갈레트 파는 브런치 맛집, “유어타입” 올해 초에 부산에 갔다가 발견한 브런치 맛집이 갑자기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봐요 ㅎㅎ 유어타입은 부산 전포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역에서 아주 가까운 브런치 카페예요. 주차장은 없어서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하셔야 할 듯해요. 가까운 거리에 전포역 주차장 있어서 그쪽에 주차하고 가면 되겠더라고요. 유어타입은 2층으로 올라가야 되고,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대기 1팀 있어서 웨이팅 했어요. 웨이팅 하면서 카페 외관 구경했는데, 브런치 카페답게 유어타입도 한 감성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게 옆쪽에는 날이 좋으면 먹을 수 있을법한 자리도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조금 추워서 밖에서는 먹진 못하겠더라고요. 한 10-20분쯤 대기하니까 자리가 나서 들어갔어요...